서울과 달리 경기도는 시·군마다 종량제봉투 가격이 크게 다릅니다. 같은 20리터 봉투인데도 가장 저렴한 곳과 가장 비싼 곳의 가격 차이가 두 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이사를 계획 중이라면 미리 확인해두면 좋은 정보입니다.
경기도 주요 시 20L 기준 가격 비교
| 지역 | 20L 가격 |
|---|---|
| 과천시 | 440원 |
| 평택시 | 610원 |
| 광명시 | 680원 |
| 고양시 | 800원 |
| 의정부시 | 840원 |
출처: 공공데이터포털 전국종량제봉투가격표준데이터(2026년 1~2월 기준) 및 언론
보도 종합. 위 다섯 개 시·군은 참고용 예시이며, 경기도에는 이 외에도 30개가
넘는 시·군이 있어 실제로는 더 다양한 가격대가 존재합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클까
같은 경기도 안에서도 가격 차이가 두 배 가까이 나는 이유는 지자체가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의 쓰레기 처리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처리시설 보유 여부 | 자체 소각·매립 시설이 있는지, 다른 지역에 위탁해야 하는지에 따라 처리 비용이 달라집니다.
- 운반 거리 | 처리시설까지의 거리가 멀수록 운반 비용이 늘어납니다.
- 민간 위탁 여부 | 수거·처리를 민간에 위탁하는 경우 비용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장기간 가격 동결 여부 | 오랫동안 가격을 올리지 않았던 지역은 최근 한 번에 큰 폭으로 인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26년 상황
2026년부터 수도권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처리비용 부담이 커졌고,
이를 반영해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한 지자체가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수도권
지역의 가격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사 계획이 있다면
경기도 내에서 이사하더라도 시·군 경계를 넘으면 종량제봉투를 새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전 지역에서 사용하던 봉투가 남아있다면, 이사 전에 최대한 소진하고 새 지역의 지정판매소에서 새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콘텐츠는 공공데이터포털 및 언론 보도를 참고해 정리한 참고용 정보이며, 조례 개정에 따라 실제 가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신 가격은 거주 시·군청 청소행정과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